<p></p><br /><br />경향 "왜 하필 우리 엄마가…철없던 딸은 두려워 외면했습니다"<br>동아 27년 이어진 수요 시위…"日 진심의 사죄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"<br>조선 위안부 기림의 날…일본·대만·호주 등 12개국 37개 도시도 함께했다<br><br>[2019.8.1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88회